조회 : 104

오늘도 아줌마는 분주했네요..


BY 깨비 2000-05-02

틈틈이 시간 있을때마다 들어와 봤는데,
오늘도 아줌마는 수다천국이나, 토크토크 모두 분주했네요.

님들께선 이제 저녁 준비를 하셔야 하나요?
전 이제 집에 갑니다.
오늘 회사에서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발견했어요.
오늘은 집에가서 이책을(?) 봐야겠네요.
오늘 아침에 사골국물 작은대접으로 먹고 나와서, 점심에 코코아 한잔, 그리고 퇴근시간이네요..
배가 고파야 정상인데, 왜 배가 안고플까요?
오늘은 집에가서 저녁을 거나하게 한번 차려봐야 겠네요.

모든 님들의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