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만 더 시간이 있음 비록 얕은 지식이지만 가르쳐 드리고 싶은데 제가 부득이하게 지금 가야 한답니다. 죄송해요.. 신랑이 옆에서 아까부터 째려보거든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