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9
사이버 공간에는 양심이 없다.
BY 단목 2000-05-05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특정사이트 선전하는 사람들.
누가 자기 사이트에 들어와 이리저리 다른 사이트 선전하고
다니면 기분이 좋을까?
한곳도 아니고 두세곳에 연달아 쓰는 모습이 가엽기까지 해요.
더군다나 제목을 은근히 바꿔가며 쓴 것을 읽을 때는
측은하기까 하답니다.
차라리 대 놓고 하던가...양심에 찔리기는 하나부죠?
여기는 아줌마들 글올리는 곳이니...좀 안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