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을 보다가 주부통신원이 쓴 글을 보게되었다 인터넷 사이트에 아줌마라닷컴이 있다기에 괜스레 반가워졌다 아줌마라는 이름이 나와 많은것을 공유할 것 같기에... 아직도 독수리 타법을 사용하지만 아줌마들의 세계에서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느낀 이야기들을 마음껏 펼쳐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