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님 보셔요
5월3일 오후에 수다천국에서 같이 챗을 했었죠.
아 근데 한참 자판을 두드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먹통이 되어버렸어요.
한참 대화가 무르익어가는데 인사도 못하고 나오는 꼴이 되었지
뭐에요.
스칼렛님 혹시 무례하다고 오해 하실까봐 이렇게 혹시나 보시려나 하고 글을 띄워 놓습니다...
이젠 컴퓨터를 바꿀때가 됐나봐요.
가끔씩 이렇게 사람 속을 태우네요
어쨋던 스칼렛님 이글을 보시면 봤다는 글을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어제 챗은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 기회에 수다천국에서 또 만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