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무 늦은시간이라 이글을 보시는 분이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정말 아무애기나 하려고 들어온거에요 저번에 장사를 한적이 잇는데, 저희에게 빚을 지고 돈을 안갚은 사람이 잇어서 속상해요. 어른이라서 함부로 말도 못하고, 지금 심정은 찹찹하고, 꿀꿀하네요. 오늘은 꼭 기필코 전화를 해서 돈주세요 그래야 되겠어요. 확실히 아줌마가 되고난후에 돈이란게 참 그런거구나 라는걸 알게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