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극치인...5월이 되었습니다..벌써.
향기로운 꽃내음과..따스한 햇살을 느낄때면..문득문득..
저도 좋은 사람과...나들이라도 하고 싶은데..(아직은 싱글이거든요^^)
짝짝이 걸어가는 이들을 보면..샘도 나고... -.-;;
아직은...좋아하는 일이 있기에...많이는 외롭지 않지만...
그래도 한쪽 옆구리가..썰렁~할때가 있어요.
(혹시..이글 <나는 중매장이>에 써야 되는 글인가???)
이런 제가..왜 이곳에 글을 적냐구요?
제가 틈틈히 회사일을 하면서...제 홈페이지를 개설했거든요.
벌써 5번째 업데이트를 한 거지만...너무 신경을 안써서..
온 사방에서 돌들이 날아오더라구요...
여기에 들르시는 아줌마..아가씨..아저씨..모두들!!
부디..제 홈페이지에 들르셔서..장식 좀 해주세요.
특히..아줌마들의 지혜를..수다떨기 코너에서...진가를 발휘해 주시길^^
이번 제 홈페이지 아이템이 가장 흔한...여성코너..게시판을 활용한 살림지혜 등을 서로 나누는 거랍니다.
대중 속에 파고드는 개인 홈피!!!
많이들 방문해 주시고...애정도 가지시고....
따끔한 충고도..해주세요.
제 홈페이지 주소는 조기 위에...적혀있죠?
고럼...기다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