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님 그리고 깨비님 남편님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깨비님과 깨비님 남편님 두분 모두 다 마음 고생이 많으
셨겠죠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이 되시길 바라구요.
빨리빨리 돈 많이 버셔서 귀여운 2세도 보시길 바랄께요.
우리의 왕 아줌마 깨비님에게 그동안 어려운 일이 있었는줄은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줌마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었거든요.
그리고 깨비님은 저 모르시겠죠. 얼마전에 깨비님으로부터 생
일축하받은 김영경이예요. 전에 아이디를 HCH0303에서 야생화
로 바꾸고 소음사모 회원이기도 하지요.
깨비님도 소음사모 회원이셨던 같았는데...
여하튼 깨비님집의 기쁜일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축하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