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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집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Y 야생화 2000-05-06

깨비님 그리고 깨비님 남편님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깨비님과 깨비님 남편님 두분 모두 다 마음 고생이 많으

셨겠죠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이 되시길 바라구요.

빨리빨리 돈 많이 버셔서 귀여운 2세도 보시길 바랄께요.

우리의 왕 아줌마 깨비님에게 그동안 어려운 일이 있었는줄은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줌마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었거든요.

그리고 깨비님은 저 모르시겠죠. 얼마전에 깨비님으로부터 생

일축하받은 김영경이예요. 전에 아이디를 HCH0303에서 야생화

로 바꾸고 소음사모 회원이기도 하지요.

깨비님도 소음사모 회원이셨던 같았는데...

여하튼 깨비님집의 기쁜일을 마지막으로 한번더 축하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