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나는 중매장이에 오월님이라는분이 글을 올려놨었는데 제가 잠시 소홀했었네요. 이곳에 잘 오시는분이면 이글에 답장주셨으면하네요. 이곳에서 좀더 상세하게 얘기를하였으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