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뒤돌아 보지도 않는 새내기입니다. 어딘선가 아줌마.com이라는 주소를 보고 들어와 봤습니다. 아줌마만의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함께 친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