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것이 사월에 화사함을 보이는
벚꽃인줄만 알고....
진실만이 존재 하는것이 사랑인줄 알고..
순수함의 진실을 강탈 당하고 소외된
고통의 삶에 마음아파 하고있는 여인입니다.
흔히들....
요즈음은 자기PR 시대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이 사람은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아
제가 그녀를 대신하여 글 올립니다.
지나온 한 순간의 취부까지도 아껴줄수있는
동등한 입장의 순박한 반쪽의 남자를 찾아주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메일 주시면 상세히 답해 드릴께요....
***** 소개 *******
1)이름:이 . .
2)나이:35세(만 34세)
3)고향:경북경주시
4)학력:고졸
5)성격:활발함(맏며느리감)
*집안에 어른들과 생활한 ?에 어른 곤경이 뛰어남)
6)가족:1남 1녀의 맏딸
7)現在 경주에서 부모님과 생활
8)특기사항:음식 만드는것에 뛰어남.
9)외모:아직은 젊음의 패기가 가득하고
처녀티가 잔존.....
10)본인의 취부:메일로 통하여 전달
11)재산: 無
☞솔찍하게 소개 하였음에 후련 하네요..
진실로 이해를 하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의욕이 계시는분은 연락 주십시요..
실망하지는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