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박님,상큼녀님. 난 이가정의 든든한 주춧돌이겠지요. 내가 허약해지면 이가정을 누가지키겠어요. 제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벌어주는 돈을 재테크 해보렵니다. 그리고 용도에 맞게 알뜰 살뜰 쓰면 그게 돈 버는 거 겠죠. 아하하하~~ 크게 한번 웃고, 가슴을 활짝 피고 그리고 씩씩한 아줌마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