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헤야 나 지금 컴에 들어 와있다우.. 지금 뭐 하니 한 턱 먹는것 잊지는 않아겠지? 기대 하고 있을께 나는 누구일까요 알아맞추어 보세요 옆집에 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우리 종 종 글로 만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