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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숙 에게...


BY 홍길동 2000-05-10

안녕하세요?
나헤야 나 지금 컴에 들어 와있다우..
지금 뭐 하니
한 턱 먹는것 잊지는 않아겠지?
기대 하고 있을께
나는 누구일까요
알아맞추어 보세요
옆집에 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우리 종 종 글로 만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