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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님께


BY 공주엄마 2000-05-10

정말 아깐 미안했어요
수다천국에서요...
갑자기 신랑이 들어오는바람에 놀라 얼른 끈다는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얘기도중에 나가버려서 기분 나빴을것 같네요
사실 저의 집 아저씨는 컴앞에 앉는걸 안 좋아하거든요;
ㅎ해명을 합니다.
또 뵈어요
이해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