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찌하면 좋을련지 저는 딸아이 하나둔 초보아줌마예요. 근데 요즘들어 신랑이 둘째를 보고싶어하거든요. 지금 아이를 가진다면 1년터울이고, 그러면 보통 엄마들이 힘들어하잖아요. 근데 신랑은 같이 키우면 좋다면서 밤마다 갖은애교(?)로 그래서 좀 괴롭답니다. 싫다고하면 애정이 식었냐? 며 삐지기 때문에 참 난감하거든요. 어떻게 구술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