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7

이럴땐 어쩌죠... 글쎄 신랑이....


BY 러브러브 2000-05-11

이럴땐 어찌하면 좋을련지
저는 딸아이 하나둔 초보아줌마예요.
근데 요즘들어 신랑이 둘째를 보고싶어하거든요.
지금 아이를 가진다면 1년터울이고, 그러면 보통 엄마들이
힘들어하잖아요.
근데 신랑은 같이 키우면 좋다면서 밤마다 갖은애교(?)로
그래서 좀 괴롭답니다. 싫다고하면 애정이 식었냐? 며
삐지기 때문에 참 난감하거든요.
어떻게 구술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