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시를 80명이 넘게 읽어주었다니... 어디서 제가 시를 쓴들 그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라구요! 정말 아줌마들의 힘은 대단합니다. 수많은 아줌마들이 제게 친구가 되어있는 이 느낌! 그래서 전 아줌마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