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0

상추쌈 친구들 보거라잉.


BY 루비 2000-05-12

어젠 잘 들 들어가셨는지...
미리 나와 정말 미안하다.
시댁가지전에 너희들에게 인사하려고 들어왔어.
너희들과 친구가되 정말 정말 좋다.
울프, 미현, 미카. 영자. 곱단이 우리 정말 좋은친구들이 되보자꾸나.
야들아!
나 없는동안도 나 잊지 말고, 재미있게 잘들 지내기 바란다.
내일이면 주말이네?
주말잘들 보내고, 월요일날 보자잉.
참. 상추쌈 비밀번호 생기면, 내게 메일 보내줘. 알겄냐?
에쿠, 늦었다.
나 빨리 가야되. 기차 시간이 다 ?怜킵?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