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눈이 침침해서 안경점엘 갔더니 근시라나...안경을써야 한다고... 벌써 안겨을써야할때가됐나..서글프다 이루어놓은것도없고 아무것도한것이없는데.. 안경점을나오면서 마음이좀그랬다..... 집에돌아와 안경쓴얼굴을 거울로보면서 쓴웃음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