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회원가입이 불가하여
혼자서 방방 뛰다가
한국친정 주소와 전회번호를 입력하고 들어온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47세 아줌마 입니다
물론 이곳엔 아무나 들어오는 곳이지만
이방인의 외로움에 한이맺힌 몸이라서
기필고 소속감을 갖으려고 편법으로 절차 밟고 들어 왔시유
아마도 그렇게라도 됐으니 망정이지
안그랫음 여기저기 쬐금 시끄러웠을 거구먼요
나를 들여 보내 주라고
온 게시판에 방을 붙이고 다닐 참이엇으닝께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는 많치만
이곳에 둘러보니 실력이 쟁쟁한 분들이 많던데
선배님으로 모실테니 많이 가르쳐주세요
컴초보이기에 무작정 덤비는 아줌마로 아시고
잘 부탁합니다~~~~
굽~~씬 굽~~~씬~~~~
(헌데 이게 무신 표현일까?? 아마도 아부하는 모양이오!!)

**앗 나의 실수방을 제일 많이 찾을것 같은 실수투성이
아줌마 이기에 이곳에다 가입인사 드립니다***

콜로라도 감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