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선이예요 넘..예쁜 마음을 가지신 주부님들 같네요 글 올리시는걸 읽고있노라면 마음이 어느 덧 훈훈해 지는걸 느낀답니다 루비님 추카해 주셔서 고마워요 살면서 나쁜일보단 좋은일이 훨씬 많다는걸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제 나이쯤 되면 말예요 많은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살았으니 조금은 도움이 될는지도.... 커피님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주 풍부한 그런 느낌이.... 모두모두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