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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myheart님 보세요


BY 노란장미 2000-05-15

저는 아침에 올린 문영란입니다
아침에는 학원에서 배우면서 쓴글이라 길게 쓰지 못했습니다.
지금에야 인터넷을 배우걸랑요
집에와서 다른사람이 읽었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데요
앞으론 나의 이름을 내가 미혼일때 가장 좋아했던 노랑장미라고 할렵니다
떠듬떠듬 쓰려니 힘이드네요
얼른 키보드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