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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컴 땜에 속상해서...(성님, 팽이동상, 영희동상)


BY 은숙 2000-05-15

흑흑흑
나 오늘 외로워 무지 울고 있습니다.
성님도 말도 없이 사라지고, 영희동상도 말도 없이 사라지고..
혼자서 아는 노래 가사는 다 적어보고..
흑흑흑
방 없어질까봐 심지어 댄서의 순정까지..
그런데도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더욱 나빴던건 나도 잠깐 다른데 보려고 클릭하는데, 빠져나와서 방이 없어져 버린겁니다.
흑흑흑
너무나 슬퍼서 나 지금도 눈물 찍, 콧물 찍.
이거 운영자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 배신감을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