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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부산은하여중친구들. 정인숙,이윤숙,이인숙,박소영,등


BY 이경미 2000-05-15

이제 나이 마흔줄에 접어 들고 보니 내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연락이 닿아 한번 만나 보았으면.......
소식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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