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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BY 카리스마 2000-05-16

인터넷잡지 광고에서 아줌마들의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도 안됐었거든요.
우연히 다른 사이트에 들어같다가 알게되었어요.
생각보다 간단했던걸 저는 너무 어렵게 생각했었나봐요.
넘므넘무 반갑고요,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슴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69년생 닭띠 이고요, 4살짜리 딸아이가 하나 있어요.
직장다니고요.
지금 직원들 몰래 하는거예요.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