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 안녕 하세요 저 알겠나요 미시 예요
요사이 내가 바빠서 아줌마에 못왔거든요
그사이 나를 잊은것 같애 맞죠
저번에 대화방에 보니까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나의 컴의 문제로
밖에서 계속 퇴출 또 퇴출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돌았섰는데
오즈님 그때 아이디 메아리님 맞죠
난 저번에 쓴글 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
그것 읽고 이상하게 오즈님 꼭 만나고 싶었어요
대화방에는 언제 오나요
한번 만나고 싶어요
그리고 아까 글보니 책과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것 같은데
나도 책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요즘은잘안읽어요
너무 바쁜탓인가 에구에구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