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넷맹이라 한달정도를 지켜보기만 하다가 용감하게 가입을 하긴 했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 자판을 못익혀 치려면 시간이 한참걸리지만 용감하게수다천국에 가봤어요 386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비공개라 섭섭했어요 아줌마안의 나를도 관심있던 주제고 공개라 들어갔더니 모두 나가고 객만있었는데 상황파악못하고 정신없이 자판몇번 두드리다 나왔는데 기분이 별로- 비공개로 하는게 이해도 되더라구요 소풍가고 싶은데 전날 시댁에 행사가 있는지라 참가는 못하지만 모두에게 유쾌한 시간이 되도록 제 마음도 보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