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 """ 미안했어요,, 왜 제가 남자처럼 느껴 졌을까요..? 많이 익숙한 이름이라 반가웠는데.. 서운하고 화가 났고 친근감이 가서거기다가 같은 나이라... 이것은 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 같군요 재미도 있었지만 약올랐기도 했어요 팔짝 뛰고 싶은 심정 아마 알까...? 오즈 ....? 아줌마 소풍에서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갈껍니다... 여러 엄마들 만나고 사는 모습을 배울려고. 보람이 있을것같아요 수다방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