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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무서운)


BY 김정선 2000-05-19

우.....잉........

좋으면서두,싫구...
기쁘면서두,슬프구......
추카해야지 하다가두,샘나구.........
왜그런지 모르겠당..잉...잉.....
세진님 ..글구,오즈님 언제 그러케 친해졌어용?

내마음을 나두 모르겠당ㅎㅎㅎㅎ
농담이구요(쬐끔은 진실)
이런 공간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가 운영자 같은 발언을....?....킥.킥...
밖의 날씨는 곧 비라두 올것 같은데...
오늘 내마음은 웬지....두근두근 설렌다
왜냐면 나의 사이버 친구가 지금 목포에서 기차를 타고...
오구있으니까.....
앗 도착할 시간이다.
꼭 전화하겠지?
기다릴께......민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