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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 비가 안오지만..


BY 깨비 2000-05-19

하늘이 어둡네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처럼~~
어제 밤에도 비가 꽤 오는듯 했는데..

비가 오니 기분이 좀 내려앉죠?
전 지금 강의중에 잠시 시간을 내 아줌마에 들어왔어요..
쉬는시간이거든요..

암튼 강의시간중에도 아줌마가 생각나니 큰일이에요..
이일을 우짜노..

아니 갑자기 비가 오네요..
이곳이 집이라면 김치부침이라도 해먹을텐데..
김치부침 드시고 싶지 않나요?

군침을 흘리며 깨비는 다시 마이크를 잡아야 할것 같네요..
그럼 전 다음 쉬는 시간에 다시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