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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맑아졌네요..


BY 깨비 2000-05-19

아까 쉬는시간엔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반짝하네요..
누구 똥꼬에 털나겠어요..

이제 나머지 한시간만 하면 오늘의 일과는 끝이네요..
아잉 좋아라..
더더욱 오늘은 금요일..
시작될 주말을 생각하니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

지금 계신곳도 하늘이 맑게 개이었나요?

참.. 저 아까 줄나간 스타킹이요..
결국은 갈아신었답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