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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엄마의 일흔일곱번째 생신을 추카해 주세용


BY 상큼녀 2000-05-19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을 엄청하신 우리 엄마...
심장이 안 좋으셔서 두번의 수술도 하셧답니다..
내일이 생신이셔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많이 기도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