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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 벙개 하나부죠? 흑흑


BY 마리아 2000-05-19

절 챙겨주시다니 넘 고마와요.
하지만 .... 갈 수 없답니다.
다 늦은 저녁에 봐서, 하긴 아침에 봐도 못 가지만....
재밌게 노시구요, 언제 수다떨어요?
다들 넘 보고싶어요.

영자언니는 몸이 안 좋은가부죠?
에구, 아줌마가 점점 커가니까, 힘들긴 할것 같아요.
낼 재밌게 노시고, 날씨 좋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