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늦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요. 죄~~~~~~~~~~~~~~~~~~~~~~~~~~~~~~송혀요. 지금 여긴 오후 한신데 한국은 새벽 5:30쯤 됐을꺼예요. 당연히 아직 안계시겠지요. 전 지금 잠간 시간이 있어서 이렇게 또 왔슴당요. 우리 애기 낮잠을 자구 있걸랑요.. 오늘도 연습 많이 해서 잘해볼께요. 화이팅을 외쳐주세요. 날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