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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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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살로메
2000-05-20
자작시 [석양]
오늘
솔베이지의 노래는
내
가슴깊이 슬픔으로 갈앉고
소리없이 밀려오는
끝없는 외로움은
네게 보내는 절박함이겠지
그렇게
하루를 버리고
선
마른 가슴패기로
햇살 설핏한 가사리
노을은 알 수없는 추상화로 남고
허공을 가르던 환상의 새는
내
심장을 향해 곤두박질 한다.
허수아비 닮은 바람
웃음소릴 내며 비껴가는데
오늘
솔베이지의 노래는
끝없는 눈물이 되어 흐르고 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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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맞아요 내엄마인데도 이리 ..
노인들 봉양하먼 기를 뺏긴다..
오늘도 잠시 눈이 많이 내렸..
실수로 잘못눌러질수있어요 소..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시부모님..
그런가요 아이고 정신없어서 ..
연분홍님 댓글 신고해도 불이..
그리 말해주시니 진짜 고마워..
ㅎ괜찮아요. 실수로 그럴때 ..
살구꽃님 내가 잘못눌러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