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는 올케에서 좀 전에 줏어 들은 따끈따끈한 야그!
린:린다김이라고 해요.
다:다른 이름도 있어요.
김:김아영이라고 해요.
*린다김은 70년대에 가수 활동,영화를 찍었다네요.
그때 연습한 베드신을 ~~~~~~~~~
20년 지나서 실습!
장:장영자 여인은 어서 나와서
영:영장을 받으시오.
자:자! 어서 손목을 내미시오.-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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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영자예요. 그래요. 저 여기 나왔어요.
영:영장 이거 진짜 맞아요? 나 못가요. 내가 뭘 잘못했죠?
자:자!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증거있으면 대 봐요.-장영자왈-
*장영자는 최근 구폐(옛날 돈)을 바꿔 준다며 사기를 쳐서
세 번째 구속되면서 영장을 찢고 울부짖었다나 어쨌다나.......
아줌마 망신 다 시키는 큰 손 아줌마!
이젠 좀 조용히 계셔주면 안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