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베어울프님을 찾는군요.선배님이 있기에 우리가 있겠지요.넷맹에 가까운 아줌마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이 신기해서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매달려보는데 한 두번에 되는 게 아니대요. 일러주신대로 복사해서 하나하나 쳐다보고 하는데도 뭐가 뭐인지 몰라 아들녀석 도움을 청했더니 우짜 그리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냐고 쫑크를 주겠지요. 욘석아 니도 내 나이되봐라 하는 마음에 거냥 듣고 있었지요. 한가지 한가지 하다보니 신기하고 베어울프님 도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싸합니다~~~
어쩌죠 또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볼참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