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아무얘기나 쓰기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많이 웃기도하고, 공감도하고 이런곳이 있어 그나마 주부들이 스트레스풀겠구나 생각도 되고...
산다는건 너무 어려운일이지요
특히 결혼생활이란 서로 양보 없이는 가능한 일이 아니라 생각되요.하긴 이론으론 다들 잘알고 있겠지만 막상 잘안되는게 양보지요.남편이나 아이들한테 집착하지말고 삽시다.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고 자신이 힘들어지니까.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의시간을
많이갖으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보이니까 마음을 비웁시다. 그래서 늘 행복한 나날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