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이라고...?
추카 추카 추카해. 언~~~~~~~~~~니!
아버님은 가까이 사시는지..?
바쁘다고 설마 밥 한끼도 안해 드리진 않았을테고...
난 친정이 넘 멀어서 항상 친정 식구들에게는 소홀해진단다.
좋은 딸이 되도록 늘 노력하고 있겠지...? 언~~~~~니!
그날 정팅은 어땠는지 넘 궁금해...
울프에게 정팅에 대해서 쪽지편지 남겨달라고 했는데..
홈페쥐 만드느라 넘 바쁜 모양이더라...
이쁜 인영이 언니를 이 땅에 나오게 해 아줌마닷컴이라는
좋은 싸이트를 만들게 해주신 언니의 아버님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해줘.....
생신 추카 추카!
밑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려놨던데 아버님께 전해드리는 게 어떨까..? 기뻐하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