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워서...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울집 둘째딸이 감기에걸려서는 코로나때보다 더~~심한것갖다고... 두들겨맞은것처럼 정~~심하면 응급실이라도다녀오라고 했건만 말을 안듣네요속상하게... 약국에 들려서 감기약사들고 들어간다고 하네요같이살아도 걱정 떨어져 살아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