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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엠


BY 찰찰 2000-05-24


미~~~~~~~~~~~~~~~~~~~~~~~~~~~~~~~~~~~~~~~~안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내가 그랬잖아. 튕기는게 아니라 내가 잘 까먹는다구.
내 이름 찰찰중에 앞에 찰이 메찰의 준말이거든
바보 멍청이 푼수

뒤에 찰은 찰멩이
찰멩이는 똑똑한 꽈악찬 머 그런뜻인데
나두 메찰하지 말고 찰멩이가 되도록 해봄 어떨까

그런 오묘한 뜻을 지닌 이름을 멩길어 내느라고
내가 무리를 했었나봐.

변명은 필요 없다구.

쩌~ ^--------------------------------------^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