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
그건 순전히 고의로 늦은거 랍니다
왜냐면
그 당시 바로 제가 나섰더라면
손해배상에 관한 청구소송 이 있지 않을까해서...
의사 가로되
그대의 배꼽을 다시는 붙일 수 없다 햇다니
어쩌면 다행 인지도 모르겠구만요
재수술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해서 해서 말입니다
아니 왜 도로 붙이시려 합니까?
그거 없어도 미인대회 나가지 않는 이상
아무런 상관이 없지 않겠어요
다시 또 떨어질 일도없고 그러면 병원신세 질일도 없고
역시 제 소견을 말씀 잘 드린것 같습니다.
그렇죠?!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고는 합디다만...
웃기는데 배꼽이 없어서 못 빠지는 사람은
대신에 턱뼈가 빠진다던데....
어쩌죠??
저도 별 뾰쪽한 묘안이 없으니 들어 갈랍니다 오버!!
돌팔이 감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