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커피님! 날 찾아주는 이가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 커피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죠? 저도 이제서야 컴에 들어와보니, 커피님의 글이 절 반겨주더군요.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도 커피님과 알게되서 정말 좋아요. 우리 자주 자주 만나요. 오늘 저녁 맛있게 먹고, 좋은 꿈 꾸세용. 다음부턴 커피라고 불러줄께. 그래도 되지? 나의 예쁜 동생아! 그럼 내일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