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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 사람


BY 모나리자 2000-05-24


44살된 여동생이 있습니다.29살때 아들 하나 데리고 혼자

되었습니다.남편은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모 기업에 과리직으로

근무하다가 IMF로 그만 두었습니다 며칠전 하나아들을 군에

입대시키고 몹씨 외로와 하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어디 적당한 결혼 상대자는 없을까요?

성격도 양순하고 외모도 좋습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