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 너무 재미있네요. 아줌마 한다고 애들 밥도 안주고 영 살람이 말이 아니예요. 이렇게 아줌마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네요. 아줌마 화이팅! 우리 아들 준환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