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런것도 있군요..낙서쟁이님 감사해요.. 역시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내가 알고 있는건 개미 눈물만큼...음...어디 까지 일까요??앞으로도 많은 지도 바랍니다. 저도 한번 해볼까요? 긁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