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로 아이들에게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줬건만, 웬 성추행이라니. 아이들이 성추행이 뭐냐고 물을까 겁난다. 사회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사람들의 지저분한 뉴스거리로.세상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왜 그 문제에 부딛치면 영락없이 허물어 져 가는것인지 남자고 여자고 할것없이 가정을 파탄시키고, 가슴갑갑 하게 하는 문제. 그것이 문제로다. 여자여 남자여 결혼한 단 한사람의 위하여 지조를 가지고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