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그 글씨 감추기가 왜 그렇게 푸름님을 속 썩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비개인 휴일이에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다가.. 그 태그 때문에 열 받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 어제 신랑쟁이가 괌으로 출장을 가서 시방 자유부인 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이 시간에 [아줌마]를 클릭도 해보네요~

푸름님 제 홈을 방문하셨군요..
가끔 홈이 잘 안 열리고 경고(?) 베세지가 뜰때가 있어요.
그럼 그 경고 문장 중에 빨간 글씨의 [새로 고침]을 클릭 하시던가.. 시간을 두고 다시 재 시도 하시면 열릴꺼에요...
송정애님도 다녀 가셨으니.. 님에게도 열릴꺼에요..
낙서쟁이 홈은 열려있는 홈이거든요...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환영합니다.

[낙서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