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으면서 두주먹이 쥐어지고 속이 너무상하네요.. 때리는 습관있는사람은 쉽사리 고쳐지질 않아요.. 깨비님.마리아님.세상에님이 쓰?滂資?물증확보 하시구요.. 이젠 참지말고 사세요.. 28이면 전 그나이에 결혼을 했는데.. 얼마나 맘 고생이컸을까.... 아이 교육상에도 오히려 떨어져있는게 좋을듯싶어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뒤가 너무 슬퍼요.. 밝고 활기찬 그런 아뒤로 바꾸면 좋을텐데.... 기운내시구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