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 연대 대변인으로 활동 했던 장교수...와
여대생...
타지에서 부산으로 오라한다고 가는 학생이나,
18살...여대생을 부산 모호텔에 데려가는 교수나
똑같다고 본다....
요즘....린다김 성로비등...문제가 많은 사회풍토를 봤을땐...
난......솔직히 남자의 잘못이 크다면...
몇%의 여자의 책임도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오늘 신문만 봐도....
교수가 호텔을 데려 가는걸 눈치를 챘다면...
강하게 거부 했다면...구지 방까지 갔을까?
하는 의문과....
"그저...평소에 아내에게 하듯 팔베개만 해줬다"는
의처구니 없는 교수의 반문에 기가 막혔다.
"축제기간 이라 시간이 있다"고 연락한 여대생이...
강의로 부산에 가니...구경 시켜주겠다고 하며
호텔방 간 교수...
옷 속에 손을 넣어 온몸을 만져...
뛰쳐 나와...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아무래도......
난...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책임은 둘다 한테 있다고 본다....
그 나이....
그 직분에 충분히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다면...
그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