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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낭자 보시오


BY 진희엄마 2000-05-29

나 진희엄마
이렇게 반나서 반갑구만
언제 자기네 집에도 가보고 싶더라 홍길이는 학교 잘 다니겠지
우리 진희는 요즘은 많이 좋아진것 같다. 얼마나 벌난지 ....
우와 10층 덕분에 나도 수중이 올라 가는것 같네
음악 큐 ! 는 언제 해보지 조만간에 나혜낭자에게 배워야 겠다.
6월1일 도로주행 시험 끝나고 봅시다.
안녕!